대표직을 넘겼는데도 마음은 아직 대표라면|전임 대표가 통제권과 정체성을 내려놓는 법
회사를 오랫동안 경영한 대표가 후임자에게 대표직을 넘겼습니다. 법인등기부의 대표이사도 바뀌었고 직원들에게 퇴임 인사도 했습니다. 새로운 대표가 회의를 주재하고 결재하며 거래처를 만나기 시작합니다. 겉으로 보면 경영권 승계가 끝난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전임 대표의 마음은 아직 회사에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회사 매출부터 궁금합니다. 중요한 거래처에서 연락이 왔는지 알고 싶고, 직원들이 일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