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익분기점 계산만으로는 부족하다|회사가 자체자금으로 굴러가려면
사업계획서를 검토하다 보면 가장 먼저 등장하는 숫자 가운데 하나가 손익분기점입니다. 월 고정비가 얼마이고, 제품 한 개를 판매할 때 얼마가 남으니, 한 달에 몇 개를 팔거나 매출이 얼마가 되면 손익분기점을 넘는다는 식입니다. 손익분기점은 분명 중요한 숫자입니다. 회사가 최소한 어느 정도의 매출을 만들어야 적자에서 벗어나는지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기업을 실제로 운영해 보면 손익분기점을 넘었다는 사실만으로 회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