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적 요청이 왔다고 주문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비교견적 판단과 제출 후 대응
급한 견적 요청에 점심도 거르고 제안서를 냈지만 불채택된 실제 사례를 통해, 구매 가능성을 판단하는 질문과 견적 제출 후 확인할 조건을 정리합니다.
급한 견적 요청에 점심도 거르고 제안서를 냈지만 불채택된 실제 사례를 통해, 구매 가능성을 판단하는 질문과 견적 제출 후 확인할 조건을 정리합니다.
외상거래를 하는 회사라면 한 번쯤 이런 고민을 하게 됩니다. “이 거래처에는 얼마까지 외상을 줘도 될까?” 쉽게 답하기 어려운 질문입니다. 거래처마다 규모도 다르고, 결제조건도 다르고, 과거 지급이력도 다릅니다. 우리 회사의 자금사정도 회사마다 다릅니다. 그래서 저는 외상매출 허용한도에 하나의 정답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월매출의 몇 퍼센트가 적당하다거나, 매출의 몇 개월치를 한도로 정하면 된다는 식의 단순한 공식은 실무에서는 위험할…
거래처가 결제일에 돈을 주지 않았을 때 회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화를 해야 할까요. 며칠 기다려야 할까요. 영업담당자가 찾아가야 할까요. 추가 납품을 중단해야 할까요. 내용증명을 보내야 할까요. 사업을 해보면 이 판단이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너무 빨리 독촉하면 오랫동안 공들여 만든 거래관계가 깨질까 걱정됩니다. 반대로 거래처 사정을 계속 봐주다 보면 미수금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매출채권 회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