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많이 하면 승진도 잘할까? 내가 승진하지 못하는 이유
몇 개 회사를 돕는 일을 하다 보니 그 회사들을 가끔 방문합니다. 그러다 보면 업무 때문에 젊은 직원들과 자연스럽게 안면을 트게 되고, 때로는 식사도 같이합니다. 조금 친해지고 나면 이런저런 고민을 듣게 됩니다. 이직 이야기와 상사 이야기도 나오고 회사에 대한 불만도 나옵니다. 그중 가끔 받는 질문이 승진에 관한 것입니다. “저는 일을 정말 많이 하는데 왜 승진이 잘…
몇 개 회사를 돕는 일을 하다 보니 그 회사들을 가끔 방문합니다. 그러다 보면 업무 때문에 젊은 직원들과 자연스럽게 안면을 트게 되고, 때로는 식사도 같이합니다. 조금 친해지고 나면 이런저런 고민을 듣게 됩니다. 이직 이야기와 상사 이야기도 나오고 회사에 대한 불만도 나옵니다. 그중 가끔 받는 질문이 승진에 관한 것입니다. “저는 일을 정말 많이 하는데 왜 승진이 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퇴사를 결심하는 순간이 옵니다. 더 좋은 조건의 회사로 옮기기 위해서일 수도 있고, 지금 회사에서 더 이상 성장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상사나 동료와의 갈등 때문에 회사를 떠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퇴사가 결정되고 나면 사람의 마음은 자연스럽게 다음 회사로 향합니다. 이미 새로운 회사의 출근일이 잡혀 있고, 현재 회사에서 남은 기간은 길어야 몇…
회사에서 오랫동안 사람을 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생기는 기준이 있습니다. 저 역시 인사담당 부서의 책임자 역할도 해봤고, 사업본부를 총괄하는 본부장 역할도 했으며, 부사장이나 대표이사로 전사 경영을 맡아 여러 직원을 지켜본 경험이 있습니다. 물론 저 역시 직원이었을 때는 많은 상사들에게 이런저런 평가를 받았을 것입니다. 그런 시간을 지나면서 사람을 볼 때 중요하게 생각하게 된 원칙이 하나 있습니다. 정말…
직장생활에 지쳐 이제는 다른 회사로 옮기고 싶다는 젊은 직장인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회사에 대한 불만도 많았고, 자신도 이제 어느 정도 경력이 쌓였으니 다른 회사에서도 충분히 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직을 결심하고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써보니 당황스러운 일이 생겼습니다. 몇 년을 회사에서 일했는데도 이력서에 적을 만한 내용이 몇 줄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은 일자리가 없다고 합니다. 반대로 사람을 뽑는 기업에서는 뽑을 만한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제가 직장생활을 시작하던 시절에도 비슷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경제상황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었지만, 취업준비생에게는 갈 만한 회사가 많지 않았고 기업은 자기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사람을 찾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특히 처음부터 대기업이나 이름이 잘 알려진 기업만을 목표로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은 고민이 깊어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