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 카페 창업, 무기력함을 벗어나려다 더 큰 어려움에 빠질 수 있습니다
은퇴를 하고 나면 처음에는 해방감을 느끼는 사람이 많습니다. 매일 정해진 시간에 출근하지 않아도 되고, 조직의 눈치를 보거나 업무상 책임을 떠안을 필요도 없습니다. 그러나 그 평온함이 오래 지속되지는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몇 달 정도 지나면 하루가 너무 길게 느껴지고, 사회와 단절된 것 같은 허전함이 찾아옵니다. 자신을 소개할 직함이 사라지고, 규칙적으로 만나는 사람도 줄어듭니다. 가족들마저 각자의 생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