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급한 창업을 후회하는 모습

은퇴 후 카페 창업, 무기력함을 벗어나려다 더 큰 어려움에 빠질 수 있습니다

은퇴를 하고 나면 처음에는 해방감을 느끼는 사람이 많습니다. 매일 정해진 시간에 출근하지 않아도 되고, 조직의 눈치를 보거나 업무상 책임을 떠안을 필요도 없습니다.

그러나 그 평온함이 오래 지속되지는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몇 달 정도 지나면 하루가 너무 길게 느껴지고, 사회와 단절된 것 같은 허전함이 찾아옵니다. 자신을 소개할 직함이 사라지고, 규칙적으로 만나는 사람도 줄어듭니다. 가족들마저 각자의 생활로 바쁘다 보면 은퇴자는 점차 무기력감과 고립감을 느끼게 됩니다.

이때 마음속에서 다음과 같은 생각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이대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살아도 되는가.”

“아직 일할 수 있는데 너무 일찍 물러난 것은 아닌가.”

“뭐라도 시작해야 사람답게 사는 것 아닌가.”

문제는 이런 불안과 조급함이 충분한 준비 없이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은퇴자들이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업종이 카페, 베이커리, 음식점과 같은 생활밀착형 창업입니다. 평소 커피나 빵을 좋아했고, 분위기 좋은 카페를 자주 이용했다는 이유로 자신도 운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손님으로 카페를 이용하는 것과 카페를 직접 운영하는 것은 전혀 다른 일입니다.

은퇴 후 창업은 무기력함을 치료하기 위한 취미가 아닙니다. 임대료, 인건비, 원재료비, 가맹비, 시설비, 세금, 민원과 매출 압박이 뒤따르는 엄연한 사업입니다.

따라서 은퇴 후 창업을 고민할 때는 무엇을 시작할 것인가보다 왜 지금 창업을 하려고 하는가부터 냉정하게 살펴봐야 합니다.

은퇴 후 창업을 서두르는 이유부터 점검해야 합니다

은퇴 후 창업 실패 사례를 살펴보면 업종을 잘못 선택한 경우도 있지만, 그보다 앞서 창업을 결정한 동기 자체가 불안정했던 경우가 많습니다.

사업 기회를 발견해서 창업한 것이 아니라, 무기력함과 상실감을 견디기 어려워 무엇인가를 시작한 것입니다.

이런 상태에서는 객관적인 정보를 찾기보다 자신이 듣고 싶은 이야기에 더 쉽게 끌립니다.

창업설명회에서 성공사례를 들으면 자신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고, 유동인구가 많다는 말을 들으면 상권 분석이 끝난 것처럼 느낍니다. 이미 마음속으로 창업을 결정한 상태이기 때문에 반대 의견은 지나치게 부정적인 이야기로 받아들이기도 합니다.

반면 매출 전망, 투자 회수 가능성, 인건비 상승, 주변 경쟁 점포, 계절적 비수기와 같은 위험요인은 대수롭지 않게 넘기게 됩니다.

창업을 검토하면서 자기가 원하는 방향과 듣고 싶은 말만 선택하면, 숨겨진 위험을 보지 못하게 됩니다. 그 결과 은퇴자금과 퇴직금이 한 번의 성급한 투자로 묶이거나 사라질 수 있습니다.

은퇴 후 창업에서는 기회를 놓치는 것보다 잘못된 결정을 서두르는 것이 훨씬 위험합니다.

첫 번째, 조급한 마음으로 창업을 결정하지 말아야 합니다

은퇴 후에는 시간이 많아진 것처럼 느껴지지만, 정작 마음은 더 조급해질 수 있습니다.

나이가 더 들기 전에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 주변 사람들이 자신을 무능하게 볼 수 있다는 걱정, 자녀에게 아직 건재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판단을 서두르게 만듭니다.

하지만 창업은 마음의 공백을 채우기 위한 활동이 아닙니다.

카페나 베이커리를 운영하면 자연스럽게 사람을 만나고 생활에 활력이 생길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일정한 생활리듬과 새로운 인간관계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장사가 잘되지 않으면 활력보다 불안이 더 커집니다. 손님이 없는 매장에서 하루 종일 기다리는 일은 은퇴 후의 무료함보다 더 심한 무력감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창업을 검토할 때는 다음 질문부터 스스로에게 해봐야 합니다.

“나는 정말 이 사업을 하고 싶은 것인가.”

“아니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 상태가 불안해서 사업을 선택하려는 것인가.”

이 두 질문에 대한 답은 비슷해 보이지만 완전히 다릅니다.

불안을 피하기 위해 시작한 사업은 영업이 부진해지면 더 큰 불안을 만들어 냅니다.

두 번째, 돈뿐 아니라 체력과 수행능력을 평가해야 합니다

창업을 검토할 때 많은 사람이 초기 투자비를 중심으로 계산합니다.

보증금, 권리금, 인테리어비, 가맹비, 장비 구입비를 합산한 뒤 자신이 가진 자금으로 감당할 수 있는지를 살펴봅니다.

그러나 초기 투자비를 마련할 수 있다고 해서 그 사업을 감당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개업 이후 매출이 예상보다 낮은 상태가 상당 기간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카페나 베이커리는 문을 열자마자 안정적인 매출이 발생하는 업종이 아닙니다. 상권에 자리 잡고 단골이 형성될 때까지 수개월 이상이 걸릴 수 있습니다. 그동안에도 임대료, 관리비, 전기료, 인건비, 식재료비, 카드수수료와 각종 세금은 계속 발생합니다.

따라서 창업 전에는 최소한 다음 사항을 점검해야 합니다.

영업 부진을 버틸 자금이 있는가

오픈 후 매출이 예상액의 절반밖에 나오지 않아도 일정 기간 버틸 수 있어야 합니다.

창업자금에 전 재산을 투입하고 생활비까지 점포 매출에 의존하게 되면, 개업 직후부터 조급해집니다. 매출이 조금만 떨어져도 할인판매, 무리한 광고, 추가 대출과 같은 위험한 선택을 하게 될 수 있습니다.

사업자금과 생활자금은 분리해야 합니다.

매장이 적자를 내더라도 일정 기간 생활이 유지될 수 있는 별도의 자금이 있어야 합니다.

장기간 영업 부진을 견딜 인내심이 있는가

사업은 숫자만으로 운영되지 않습니다.

손님이 없는 시간, 경쟁 점포에 손님이 몰리는 모습을 바라보는 일, 예상보다 낮은 매출을 매일 확인하는 일도 견뎌야 합니다.

직장생활에서는 월급이 정해진 날짜에 들어오지만, 자영업에서는 하루 종일 일하고도 손에 남는 돈이 없을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몇 달 동안 감정적으로 버틸 수 있는지도 중요한 창업 조건입니다.

실제 업무를 수행할 체력이 있는가

카페나 베이커리 운영은 생각보다 육체적인 부담이 큽니다.

이른 시간에 출근해야 하고, 장시간 서서 일해야 하며, 무거운 식재료와 소모품을 옮겨야 합니다. 매장 청소, 설거지, 재고정리와 폐기물 처리도 반복됩니다.

직원을 채용하더라도 직원이 갑자기 결근하거나 퇴사하면 사업주가 직접 그 자리를 메워야 합니다.

은퇴 전 관리직이나 사무직으로 오래 근무했다면 이러한 현장업무가 예상보다 훨씬 힘들 수 있습니다.

행정과 운영업무를 직접 처리할 수 있는가

카페를 운영하려면 단순히 커피를 만들고 손님을 응대하는 일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사업자등록, 영업신고, 위생교육, 구청 관련 신고, 세무처리, 알바 채용, 근로계약서 작성, 급여계산, 식재료 조달, 재고관리, 배달앱 관리와 고객 불만 처리까지 다양한 업무가 발생합니다.

프랜차이즈라고 해서 본사가 모든 일을 대신해 주는 것도 아닙니다.

본사는 브랜드와 일부 운영방식을 제공하지만, 실제 매장의 문제는 대부분 점주가 직접 해결해야 합니다.

세 번째, 프랜차이즈 본사가 제시한 수익표를 그대로 믿지 말아야 합니다

은퇴자들이 프랜차이즈 창업을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는 비교적 안전하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이미 알려진 브랜드를 사용하고, 정해진 메뉴와 레시피를 적용하며, 본사의 교육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은 분명 장점입니다.

그러나 프랜차이즈라고 해서 실패 가능성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가맹본부가 제시하는 예상수익표는 대부분 일정 수준 이상의 매출을 전제로 작성됩니다. 예상 유동인구, 평균 객단가, 하루 방문객 수가 계획대로 나온다는 가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실제 매출이 그 예상치에 미치지 못할 때입니다.

예를 들어 본사가 월매출 4,000만 원을 기준으로 수익을 제시했다면, 월매출이 3,000만 원이나 2,000만 원일 때 손익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따로 계산해야 합니다.

매출은 줄어들어도 임대료와 일부 인건비는 쉽게 줄지 않습니다. 매출이 25% 줄었다고 해서 순이익도 25%만 줄어드는 것이 아닙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흑자에서 바로 적자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프랜차이즈를 검토할 때는 본사가 제시한 예상수익만 보지 말고, 예상보다 매출이 저조할 때의 숫자를 먼저 봐야 합니다.

반드시 비교해야 할 항목

동종업계의 다른 프랜차이즈와도 반드시 비교해야 합니다.

브랜드 인지도나 인테리어 분위기만 볼 것이 아니라 다음과 같은 항목을 구체적으로 살펴봐야 합니다.

  • 가맹비와 교육비
  • 인테리어 의무공사 범위
  • 로열티 부과방식
  • 광고분담금
  • 필수 식재료와 소모품 공급가격
  • 원재료를 외부에서 구입할 수 있는지 여부
  • 계약기간과 재계약 조건
  • 영업지역 보호 여부
  • 폐점과 양도 시 발생하는 비용
  • 장비 고장 시 수리와 교체 조건

같은 매출을 올리더라도 본사에 지급하는 비용과 원재료 공급조건에 따라 점주에게 남는 돈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프랜차이즈 본사의 설명만 듣지 말고, 이미 운영 중인 가맹점주와 폐점한 점주의 이야기도 들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장사가 잘되는 매장보다 평균적인 매장과 어려움을 겪는 매장의 이야기가 실제 의사결정에 더 도움이 됩니다.

네 번째, ‘창업해야 하는 이유’보다 ‘창업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정리해야 합니다

창업을 결심한 사람은 보통 창업해야 하는 이유를 계속 수집합니다.

좋은 상권을 찾았고, 브랜드 인지도가 있으며, 가족이 도와줄 수 있고, 앞으로 시장이 성장할 것이라는 근거를 찾습니다.

하지만 이미 창업 쪽으로 마음이 기울어진 상태에서는 모든 정보를 자신에게 유리하게 해석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은 반대 방향의 검토입니다.

모든 조건이 괜찮아 보이더라도 스스로 ‘이 창업을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최소 10가지 이상 적어보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예상보다 매출이 낮을 수 있다.
  2. 주변에 비슷한 매장이 추가로 생길 수 있다.
  3. 임대료와 인건비가 오를 수 있다.
  4. 직원이 자주 바뀌어 직접 근무해야 할 수 있다.
  5. 체력이 떨어져 장시간 근무가 어려울 수 있다.
  6. 원재료 가격이 상승할 수 있다.
  7. 프랜차이즈 본사의 정책이 바뀔 수 있다.
  8. 가족이 생각만큼 도와주지 못할 수 있다.
  9. 점포를 폐업하거나 양도하기 어려울 수 있다.
  10. 창업하지 않아도 생활과 자존감을 유지할 다른 방법이 있을 수 있다.

이 과정이 중요한 이유는 창업을 반대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자신이 이미 내려놓은 결론을 잠시 의심해보기 위해서입니다.

특히 마지막 질문은 매우 중요합니다.

“나는 이 창업을 하지 않아도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가.”

“나는 사업을 하지 않아도 자존감을 지킬 수 있는가.”

“직함이나 매장이 없어도 나의 삶에는 충분한 가치가 있는가.”

창업을 하지 않으면 생존이나 자존감이 무너진다고 느끼는 상태에서 사업을 시작하면, 사업에 지나치게 많은 의미를 부여하게 됩니다.

매출 부진을 단순한 사업상의 어려움이 아니라 자신의 존재가치를 부정당한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런 상태에서는 냉정한 폐업이나 사업축소 결정도 어려워집니다.

다섯 번째, 결론을 내린 뒤 한 달 동안 결정을 미뤄봐야 합니다

자금, 체력, 수익구조와 위험요인을 모두 검토한 뒤에도 창업할 만하다는 결론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바로 계약하거나 투자할 필요는 없습니다.

한 달 정도는 의도적으로 창업과 거리를 두고 다른 생활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계속 관련 영상을 찾아보거나 창업설명회에 참석하기보다, 운동을 하거나 여행을 하거나 지인을 만나면서 생각을 잠시 내려놓는 것입니다.

그 상태에서 창업하려는 업종을 다시 관조하듯 바라봐야 합니다.

손님으로 매장을 방문하는 것이 아니라 사업주의 눈으로 살펴봐야 합니다.

평일 오전과 오후, 주말, 비 오는 날과 날씨가 좋은 날의 손님 수가 어떻게 다른지 관찰해야 합니다. 직원 수, 배달 주문, 테이블 회전, 폐기되는 제품, 점주의 근무시간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한 달이 지난 뒤에도 여전히 같은 이유로 그 사업을 하고 싶고, 위험을 감수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 그때 다시 구체적인 검토를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런 과정을 거치다 보면 많은 사람이 자신이 너무 성급했음을 깨닫게 됩니다.

처음에는 당장 점포를 계약해야 할 것처럼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 더 천천히 살펴보기로 결정합니다.

그것은 기회를 놓친 것이 아닙니다.

큰 실수를 피한 것일 수 있습니다.

은퇴 후 필요한 것은 반드시 창업일 필요가 없습니다

은퇴 후 무기력감을 극복하기 위해 반드시 큰돈을 투자할 필요는 없습니다.

생활리듬과 인간관계, 성취감을 회복하는 방법은 창업 외에도 다양합니다.

시간제 근무, 자문과 강의, 봉사활동, 취미 모임, 온라인 콘텐츠 제작, 소규모 판매, 단기 프로젝트 참여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카페 창업에 관심이 있다면 곧바로 점포를 임차하기보다 관련 업종에서 일정 기간 일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직접 아르바이트나 보조업무를 해보면 손님으로 방문할 때는 보이지 않았던 현실을 알 수 있습니다.

하루 종일 서서 일하는 것이 가능한지, 반복적인 조리와 청소를 견딜 수 있는지, 고객을 계속 상대하는 일이 자신에게 맞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작게 경험하고, 작게 실패하고, 작게 수정할 수 있는 방법부터 찾는 것이 안전합니다.

은퇴자에게 가장 중요한 자산은 다시 벌기 어려운 퇴직금과 남은 시간입니다.

그 자산을 무기력감에서 벗어나기 위한 대가로 한꺼번에 투자해서는 안 됩니다.

창업을 늦추는 것도 중요한 의사결정입니다

은퇴 후 창업을 검토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오랜 경험과 인맥을 활용해 성공적인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충분한 자금과 체력, 운영능력을 갖추고 자신에게 맞는 업종을 선택한다면 은퇴 후 창업은 새로운 삶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창업은 무언가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강박에서 시작해서는 안 됩니다.

창업을 하지 않아도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하고, 자신의 자존감과 삶의 의미를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이 오히려 더 냉정하게 사업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은퇴 후에는 서두르지 않아도 됩니다.

창업설명회를 한 번 더 듣는 것보다, 계약을 한 달 늦추는 것이 더 현명할 수 있습니다. 성공해야 하는 이유를 찾는 것보다 실패할 수 있는 이유를 먼저 적어보는 것이 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무엇인가를 시작할 용기도 필요하지만, 하지 않기로 결정할 용기도 필요합니다.

은퇴 후 창업에서 가장 좋은 결정은 반드시 점포를 여는 것이 아닙니다.

충분히 검토한 끝에 지금은 시작하지 않겠다고 판단하는 것 역시 훌륭한 경영 판단입니다.


은퇴 후 창업 전 최종 점검표

다음 질문에 명확하게 답하기 어렵다면 창업 결정을 조금 더 미루는 것이 좋습니다.

  • 창업을 하려는 이유가 사업기회 때문인가, 무기력감 때문인가.
  • 매출이 예상의 절반이어도 버틸 수 있는가.
  • 사업자금과 생활자금이 분리되어 있는가.
  • 최소 수개월 이상 영업부진을 견딜 수 있는가.
  • 장시간 현장업무를 수행할 체력이 있는가.
  • 직원이 없어도 직접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가.
  • 구청 신고, 채용, 재고, 세무와 민원을 처리할 수 있는가.
  • 프랜차이즈 수익표의 보수적 시나리오를 계산했는가.
  • 타 프랜차이즈의 로열티와 공급조건을 비교했는가.
  • 현재 운영 중인 점주와 폐점한 점주의 이야기를 들어봤는가.
  • 창업하지 말아야 할 이유를 10가지 이상 적어봤는가.
  • 창업하지 않아도 생활과 자존감을 유지할 수 있는가.
  • 최종 결론 후 한 달 이상 결정을 미뤄봤는가.

이 질문들을 모두 통과한 뒤에도 생각이 변하지 않는다면, 그때부터 비로소 창업계획서를 구체적으로 작성해도 늦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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